공저= 여유당 문집. 『영어번역 한국의 애송시 88편(88 Favorite Korean Poems and Their English Versions), 『한국시인 대표작』. 『한국시인 사랑시』, 『춘하추동시(한국문인협회 출판)』, 『동방문학』, 『서정문학』, 『월간문학』. 『문학공간』, 『시세계』. 『계간시원 대한문학』. 『한국문학인』 외 다수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 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한다.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삶에 정서적으로 조그마한 미풍이라도 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