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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조지프 슘페터 (Joseph A. Schumpet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883년, 옛 합스부르크 제국 모리비아의 트리시

사망:1950년

최근작
2026년 4월 <원서발췌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

1883년 2월 8일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모라비아(Moravia) 지역의 트리슈(Triesch)[오늘날 체코 트르제슈티(T?e?t’)]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직물제조업자 집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스승인 폰 뵘바베르크 교수의 영향으로 사회경제사에서 이론경제학으로 전향한 후 25세에 ≪이론경제학의 본질과 주요내용≫을 저술해 경제학자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1911년 체르노비츠·그라츠 대학 교수가 되어 독창적인 체계를 세운 ≪경제발전의 이론≫과 ≪경제학사≫를 출간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오스트리아의 재무장관과 비더만 은행 총재를 지내기도 했다. 1932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기순환론≫,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을 저술했다. 하버드에 있는 동안 슘페터가 이룩한 학문적 업적은 사실상 최고로 평가받을 만한 것들이었다. 1948년 외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경제학협회 회장을 지냈고, 케인스와 더불어 20세기 전반의 대표적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슘페터 생애의 마지막 25년은 학문 연구와 교수 생활에 전념한 시간이었다. 엄청난 생산성을 가진 제2의 학문 활동 시기임과 동시에 위대한 학문적 업적의 시기이기도 했다. 1949년 12월 26∼30일 사이에 뉴욕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가 출판 원고와 강의록을 준비하던 슘페터는 1950년 1월 8일에 잠을 자다가 숨을 거두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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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제발전의 이론> - 2020년 6월  더보기

머리말 이 책은 1908년 동일한 출판사에서 출판된 「이론적 국민경제학의 본질과 주요내용(Das Wesen und der Hauptinhalt der theoretischen Nationalkonomie)」이라는 제목의 책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내가 그 책에서 때로는 주로 비판적 논의를 약속하였던 것의 대부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자료와 마찬가지로 다루는 방법이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제2편 혹은 후속판으로 표시하지 않았으며, 이 책을 그 다른 책과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특별한 신경을 썼다. 나는 이 작업에 대해 단지 몇 마디 얘기하려고 한다. 이 책은 이론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 거대한 경제경험의 진행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목적과 방법에 있어서 통일적이며, 이는 단지 하나의 폐쇄된 사고과정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게는 최종결과이지만 처음부터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구체적인 이론적 문제로부터, 무엇보다도 1905년의 위기문제로부터 출발하였다. 한걸음 한걸음 나는 점점 또 다른 이론적 문제의 독자적인 새로운 처리에 더욱 집중하였음을 느꼈으며, 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몰두했던 하나의 동일한 근본사고였고, 이 근본사고는 한편으로는 이론의 전체영역에 적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발전 현상의 방향에 대한 이론적 이해의 경계선을 더욱 넘어서는 것이 명백해지는 지점까지 명료해졌다. 그렇지만 나는 이 출판된 책을 세부적 학문체계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우리 시대의 이론에서 아직 마무리하지 않고 있는 이와 같은 학문체계에 대한 본질적 기초를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보다 짧고 정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목적에 맞는다고 생각하였다. 첫 번째 장은 희망컨대 그 건조함이 극도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기를 바라는데, 이는 독자를 모든 더 이상의 것을 작업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해석에 이르게 할 것이며, 뒤따르는 여섯 개의 장은 여기에서 내게 특별히 중요한 것으로 인도한다. 만약 나의 논의가 대체로 주목을 받는다면, 이는 확실히 두 개의 오해에 마주칠 것인데, 이들에 대하여 나는 기꺼이 방어하고자 한다. 첫째,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측면에서 위에서 인용된 다른 책을 거부한다는 의혹이 들 것이다. 두 책 간의 자료처리에서의 차이와 목표의 차이는 이 모습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불러일으키지만, 보다 자세한 고찰은 모든 독자에게 정반대를 확신시킬 것이라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둘째, 이 책의 결과는, 다시금 만약 이 결과가 주목받으면, 확실히 사회적 정파를 옹호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무기의 관점에서 많은 사람에 의해 간주되고 이에 따라 판단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으며, 나는 과학적 정신 속에서 사회적 사건의 과학적 서술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내가 서술하고자 하는 사고과정은 확실히 그리고 특히 개별적인 것에서는 오류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독자가 이 사고과정을 통하여 자극을 받았다고 느끼고 ‘진리는 사실에 관한 것’이라고 확신을 얻는다면 아주 충분하다. 경제이론은 가장 성실한 작업에 관하여 그리고 학문의 위치에 관한 가장 정확한 이해에 있어서 여기에서 제시된 사실과 논쟁을 지나쳐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이 책이 가능하면 빨리 추월되고 잊히는 것 이상의 희망은 없다. 1911년 7월 빈(비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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