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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터너(Victor W. Turner)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생의 상징인류학자. 초기에는 영국 구조기능주의 인류학의 영향을 받았으나, 빌헬름 딜타이의 체험주의 생철학의 영향을 받아, ‘상징인류학’을 창안해 내면서, 독특한 관점에서 사회와 문화를 풍부하고 포괄적으로 관찰ㆍ해석하고자 했다. 그 수단의 하나로서, 그는 네델란드의 인류학자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개념을 ‘사회극’이란 용어로 발전시키면서, ‘리미널’ㆍ‘리미노이드’와 같은 용어들로 구축되는 새로운 인류학의 영역을 개척하였다. 미국 코넬대학ㆍ시카고대학ㆍ뉴용대학 등에서 인류학을 가르쳤고, 만년에는 공연학 연구로 유명한 뉴욕대학의 리차드 셰크너와 함께, ‘민족연극 학’ 혹은 ‘민족공연학’의 학문적 영역을 개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이 책 외에 도 『한 아프리카 사회에서의 분열과 지속(Schism and Continuity in an African Society)』(1957), 『상징의 숲(The Forest of Symbols)』(1967), 『제의의 과정(Ritual Process)』(1969), 『연극, 마당, 그리고 은유(Drama, Field, and Metaphors)』(1974), 『공연인류학(Anthropology of Performance)』(1987)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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