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땅에서 태어난 단산 박찬근은 공주사범대학에서 중국어 교육을, 한문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며 교육자의 길을 시작했으며, 1985년부터 율곡 이이, 사계 김장생, 초려 이유태 선생의 뒤를 이은 병주 이종락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꾸준히 사서삼경을 비롯한 심오한 한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의하며 그 지혜를 널리 전파해 왔다.
단산의 학문적 열정은 온라인에서도 빛을 발하여, 유튜브 채널 ‘단산학당’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쌓아온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을 위한 저술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어휘력 늘리기 짱』, 『고서, 나를 울리다』, 『어제의 공자가 오늘의 내게 말을 걸 때』 『숨겨진 성공 비법』 『불안한 시대의 마음 수업』 『중용』 『제갈량 심서』 『대학』 등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시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우리 고전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감각으로 되살리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YouTube 채널 단산학당(Dansan Hakdang)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dansanhd
문해력!
요즘 학생들의 화두이자 넘어야할 산이다.
학원은 보내야하고, 과목은 영어와 수학!
하지만, 정작 발목을 잡는 것은 우리말 실력이다.
우리말 어휘를 늘리지 않으면, 노력하고 기대하는 것 처럼 실력은 늘지 않는게 현실이다.
어휘를 늘리는 방법은, 한자로 단어를 만들어가는 원리를 깨우쳐야 한다.
현실은 점점더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으니, 이는 분명 한자를 도외시하고 한글 전용을 주창해온 결과가 아닐까?
한문아카데미를 통해 사서삼경을 강의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부모님의 바램처럼 나날이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맘 간절하다.
지난 여름 몸담고 있는 현화고등학교에서 여름내내 학생 세 명과 함께 서당을 열어 조어력 기르기와 문해력 증진이라는 각을 잡고 왼종일 수업을 했다.
그날 배운것을 다 암기한 후 사전을 찾아보면서, 그 한자가 들어가는 단어 말해보기를 통해 어휘력에 자신이 붙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을 실제로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어휘력 늘리기 짱!
이라는 [어늘짱] 이란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두 명, 초등학생 한 명이 참여하여, 그 학생들은 생각으로 짱! 이란 말로 책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단순히 한자를 암기하는 것도 , 고사성어 책도 아니며, 실학의 꽃이었던 시대의 거장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지혜가 묻어 있어, 학생들에게 조어력을 길러주고, 어휘력 넓혀나가 문해력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한자와 영단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당 단어를 붙였고, 유튜브 한문아카데미에 공부 방법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끼는 자제분들에게 가정의 어른으로 줄 수 있는 최고의 학습길라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페친님들!
제 간절한 소망이 이뤄질 수 있고, 아끼는 자제들이 문해력 부족으로 학습 장애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 말씀해주시고, 책을 준비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2.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