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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오노레 드 발자크 (Honoré de Balzac)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799년, 프랑스 투르

사망:1850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최근작
2026년 3월 <잃어버린 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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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

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관리로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였고, 열여덟 살에 3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심했다. 1816년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 법학을 공부하고 소송대리인과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했으나, 스무 살 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창작에만 전념하기에는 파리에서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가명으로 삼류소설들을 다작하고 인쇄업과 출판업에 뛰어들지만,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게 된다. 서른 살이던 1829년, 역사소설 『올빼미당원들 혹은 1799년 브르타뉴』를 처음 본명으로 발표하고, 이후 1848년까지 20여 년 동안 『인간극』 집필에 생애를 바친다. 갖가지 인간 삶을 그린 개별 작품 91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하나의 거대한 ‘총체’가 되도록 구성한 『인간극』은 크게 《풍속 연구》 《철학 연구》《분석 연구》의 세 계열로 분류되며, 약 2500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로, 세계 문학사에 걸작으로 남았다. 1832년 우크라이나 대귀족 한스카 백작 부인의 익명 편지를 처음 받은 이래로 18년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842년 한스카 부인이 남편을 사별하자 적극적으로 구애해, 1850년 3월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누적된 과로로 이미 수년째 건강이 악화했던 발자크는 5개월 후인 1850년 8월 파리에서 사망한다. 산문 형식으로 ‘19세기 프랑스 풍속의 역사’를 그려내고자 했던 발자크는 소설의 제재를 넓게 개척하고 그 개념을 현저히 확대해 사실주의의 시조가 되었고,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졸라, 프루스트, 스트린드베리 등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인간극』 총서 가운데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대표작으로는 『루이 랑베르』 『외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어둠 속의 사건』 『잃어버린 환상』 『골동품 진열실』 『사촌 베트』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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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 - 1999년 10월  더보기

정치 저널리스트와 비평가의 주요한 특징은 어떠한 일반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치 저널리스트의 한 부류인 '장관 집착형 정치 평론가'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징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어떠한 외형적 특성도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은 프랑스의 정치 조건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프랑스의 정치는 어떤 정의도 내릴 수 없으며, 끊임없는 난센스로 인해 철학을 닮아 가고 있는데 그들은 이 조건과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항상 같은 주제로 글을 쓰고, 같은 기사를 반복하면서 뭔가 독특한 품격을 갖고 있는 자로 간주되는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다른 것을 찾아낼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편집증 환자 같은 집착은 이들을 믿고 따르는 구독자들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광적인 구독자들을 즐겁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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