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한국 과학사를 공부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재 위원과 국립고궁박물관 자문위원,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자문위원, 한국과학사학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한국 과학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으로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 과학』, 『고종 시대 과학 이야기』, 『경복궁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 과학』, 『수원화성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 과학』, 『하늘, 땅, 사람을 담은 세종 대왕의 과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과학사 명장면』 등을 썼다.
이외에도 『한국근대과학형성사』, 『전신으로 이어진 대한제국, 성공과 좌절의 역사』, 『한역근대과학기술서와 대한제국의 과학: 근대 과학으로의 여정』, 『쉽게 읽는 서울사』(공저), 『위생의 시대』(공저), 『신문으로 보는 경성의 위생: 상수도와 위생정책』(공저), 『신문으로 보는 경성의 위생: 하수와 분뇨』(공저)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