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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와사상문학상과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번역의 유령들』 『시는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번역하는 문장들』, 『번역과 책의 처소들』 『한 줌의 시』 『의미의 자리』 『아케이드 프로젝트 2014-2020 비평 일기』 『시집』 등이, 역서로 앙리 메쇼닉의 『시학을 위하여 1』, 제라르 데송의 『시학 입문』, 장 주네의 『사형을 언도받은 자』, 레몽 크노의 『떡갈나무와 개』 『문체 연습』, 자크 데리다의 『조건 없는 대학』, 로베르 데스노스의 『알 수 없는 여인에게』, 알랭 바디우의 『사랑 예찬』 『무한과 유한』, 조르주 페렉의 『잠자는 남자』 『어렴풋한 부티크』,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죽음의 병』, 조르주 상드의 『그녀와 그』, 알로이시위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렘브란트와 칼로 풍의 환상곡』, 앙투안 볼로딘의 『작가들』 『바르도 오어 낫 바드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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