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문과의 융합적인 사고로 세상을 읽어내는 뇌과학자.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치고,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김대식의 빅퀘스천』,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메타버스 사피엔스』,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가 감염병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감염병을 피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감염병을 물리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감염병과 백신』은 바로 감염병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감염병이 무엇인지, 언제부터 인류가 감염병에 시달렸는지, 감염병이 인류의 역사에 끼친 영향과 인류가 어떻게 감염병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방법들을 고민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부디 미래 감염병을 물리칠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