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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1957년 8월에 전남 여천군에서 태어나 1960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수락산 아래에서 살았다. 교사가 되면 어린이들과 행복할 거란 막연한 상상만으로 교육대학에 들어가 1980년 3월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어린이들이 땅따먹기 놀이 하는 모습을 보고 끼어들면서 어린이 놀이와 만나게 되었다. 1983년 9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냈고, 그 인연으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 가입하였다. 1985년에 ‘민중교육지 사건’을 겪었다. 1989년 7월에 전교조 경기지부 의정부지회장을 맡았고 이 때문에 해직되었다. 1994년 ‘신규 임용’이란 형식으로 복직하여 2013년 2월 퇴직하였다. 2013년 9월 7일에 지병인 폐암으로 하늘로 돌아갔다. 어린이 놀이뿐만 아니라 글쓰기 교육, 농사일, 목공예, 자연 생태, 집짓기, 인디언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늘 배우며 살았다. 지은 책으로 『아이들 민속놀이 백 가지』, 『북녘 아이들 놀이 백 가지』, 『잘 놀아야 철이 들지』, 『보리 어린이 놀이도감』, 『열두 달 우리 농사』, 『사격장 아이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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