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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복‘늙은 문학청년’이다. ‘번역가’라고 박은 명함을 들고 다닌다. 경향신문 홍콩·북경 특파원,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이데일리 논설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외신대변인, 금융감독위원회 정책홍보팀장, 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사무국장, 광주비엔날레 이사 등으로 일했다. 저서로 《이것이 국제감각이다》(1994, 책마을)가 있으며, 번역서로 《아, 폴란드》(1985, 토담), 《팜비치 1, 2》(1992, 책마을), 《세계화와 그 불만》(2002, 세종연구원), 《직업의 지리학》(2014, 김영사) 등 2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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