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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단 한 컷엔 무엇을 담고 뭐라고 써야 좋을지 디카시와 함께 잘 나이 들겠습니다. 이심전심 길동무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한국 방송 작가 교육원 창작반 수료, 2010년 SBS 미니시리즈 <대물> , 2017년 KBS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중국 드라마 미니시리즈<또 하나의 나>6부~15부 집필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