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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웹앱 개발자. 따뜻한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이제 기다림은 외롭지 않아』는 첫 번째 그림동화입니다. 『기다림은 외롭지 않아』를 바탕으로 만든 감성 앱 『뽀송이와 소녀』를 개발 중이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