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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성집

출생: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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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25가 남긴 상처>

문성집

1951년 전남 완도군 노화면 석중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 6·25 전쟁에 참전해 철원 전투에서 전사했고, 어머니마저 어린 시절 곁을 떠나 저자는 조부모 슬하에서 성장했다.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농촌 생활을 하다 1973년 고향을 떠나 부산으로 향했으며, 1975년 운명적인 만남으로 결혼했다. 이후 막노동을 거쳐 1981년 집배원으로 임용되어 우체국에서 정년까지 근무했다. 노년에 이르러 딸들에게 자신의 삶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아버지와 멀어진 어머니에 대한 오랜 그리움을 정리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못난 인생이든 잘난 인생이든, 진실되게 살아온 것만으로 기록의 자격이 있다는 믿음 아래 자신의 역사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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