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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짝사랑의 기억을 몽글몽글한 수채화 같은 그림체와 섬세한 대사로 그려내는 웹툰 작가.작은 행동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밤새 잠 못 이루던 그 시절의 서툰 감정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너만 모르는 우리 사이》를 기획하게 되었다. 마주치는 시선, 찰나의 스침 속에 담긴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120% 이끌어내는 연출로 많은 독자들의 ‘연애 세포’를 심폐 소생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