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과학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글을 써 왔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거대한 우주와 인간의 감정이 함께 호흡하는 작품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간, 차원, 우주와 같은 과학적 상상력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
『빛의 파편』은 그의 첫 장편소설로, 차원 이동과 인류의 종말이라는 거대한 설정 속에서도 가족, 친구, 그리고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을 중심에 둔 SF 성장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