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꾸준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달팽이를 닮고 싶은 작가 꿈달팽이입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과 영화 속 세상을 탐험하며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주변의 어질러진 물건을 정돈하면 마음의 차분함을 다잡고, 다정한 친구와 나누는 따뜻한 수다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영감을 얻곤 합니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꿈꿉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소중한 꿈과 희망을 찾아내어,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자신을 안아주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