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식재료가 가진 고유의 성질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요리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군 시절 조리병으로 복무하며 익힌 기본기 위에,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만 번의 칼질과 연구를 거쳐 체득한
'고기 손질의 미학'을 정립했습니다.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평범한 부위도 셰프의 안목과 적절한 기술이 더해지면
최고의 미식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방에서 손님들께 가장 맛있는 한 점을 대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칼을 갈고 연구하며,
누구나 집에서도 셰프의 기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노하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