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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을 만나는 문화예술교육사입니다.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어른들이 그림책으로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집에 간 날》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의 첫 혼자 귀갓길을 떠올리며 만든 첫 번째 안전 그림책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 성장을 담은 '준이의 안전동화'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