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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피아노를 연주하고 가르치며 사람을 만났고, 현재는 음악인문학과 평생학습을 강의하며 음악과 삶을 연결하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은 연주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언어라고 믿으며, 강의와 글을 통해 삶 속의 음악을 나누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은 모두 저자의 일상에서 시작되었다. 평소 휴대폰으로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무대와 강의실 그리고 일상에서 만난 작은 순간들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리듬으로 살아간다》는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