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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김현재입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어린 시절부터 늘 대한민국 황실이라는 존재에 깊은 관심을 두고 서사적 상상을 키워왔습니다. "만약 해방 정국에서 황실이 부활했다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과정에는 얼마나 치열한 고뇌와 역사의 소용돌이가 몰아쳤을까?"라는 질문이 집필의 시작이었습니다. 나아가 한국전쟁과 4·19 혁명 등 잔혹하고도 서슬 퍼런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에서 황실이 단순한 상징을 넘어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을지 끊임없이 상상해 보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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