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화여자대학(文化女子大学)에서 피복학 석사와 피복환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 과정을 수행하며 의류학 및 피복환경 분야의 연구를 이어왔다.
전북대학교, 동신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목포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시간강사로 재직하며 「섬유과학교육론」,「의복정리 및 실험」,「의류소재 염색 및 실습」,「텍스타일 CAD」 등을 강의하고 있다. 오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류학, 의류소재, 천연염색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감물염색 면직물의 기능성 및 외관에 관한 연구」,「에코프린팅 직물의 건강기능성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지속가능한 한지직물을 활용한 단풍잎 천연염색」,「감물 및 서랑 혼합염색 직물의 역학적 특성」 등의 연구를 통해 천연염색 소재의 기능성과 지속가능한 섬유소재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공저에는 『천연염료와 천연염색으로 읽는 세계 문명사』가 있다. 또한 『패션저널』과『텍스타일라이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의복이라는 환경을 통한 패션치유 등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