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AI 피아노 악보집 VOL.1의 저자 임미진은, 한때 문화센터 1세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풀(Play pool)을 창업해 대표로 일하며 전국 300여 문화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놀이터”를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Berry berry music의 대표로 음악 교육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앞선 음악 교육을 위해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던 중, 어느 날 AI가 불러주는 따뜻한 선율에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AI야, 내가 진짜 원하는 그 느낌으로!” 전통 악보를 한 장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던 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제가, 과감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AI를 든든한 음악 조수로 삼아 클래식의 우아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버무리며,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위해 AI 음악을 만들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최초 AI 피아노 악보집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AI가 해주는 건 골격, 내가 넣는 건 진심”이라는 모토로 만든 이 음악들은, 듣는 순간 발이 저절로 움직이는 밝고 로맨틱한 왈츠부터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는 힐링 피아노까지 다채롭습니다. 단순한 음표가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음악’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정 그 자체예요.
E flat mood 유튜브에서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Crystiano(크리스티아노)로 지친 마음에 힐링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너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라는 용기를 전하는 다재다능한 창작자로 살고 있습니다.
프롬프트 몇 줄로 시작된 작은 음악이 악보가 되어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이, 아직도 신기하고 가슴 설렙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용기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따뜻한 감성과 위트 넘치는 창의력으로, 한국 음악 교육과 문화에 새로운 음표를 하나씩 그려나가고 있는 임미진입니다. 제 첫 발자국이 여러분의 음악 여정을 더욱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