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옛 선구자들의 물음 속에서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스스로 사유하고 통찰하여 세상의 흐름과 대조해 보고 깨닫는 학문이다."
평소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의 관습과 타인의 기준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본질을 탐구하는 사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을 중요시하며, 지식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자신의 사유하는 힘의 가치를 강조한다. 독자들이 타인의 답을 좇기보다 자신만의 질문을 품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