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쿠라는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이자 교육자, 기획자이다. 한국의 쓰레기가 바다를 떠돌아 해외 해안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연구하며, 해양쓰레기와 버려진 오브제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러시아 <1st Nizhny Novgorod Eco Biennale 2025>와 미국 등에 초청되어 한반도 주변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 를 기획했다. 환경예술교육 단체 ‘윤슬바다학교’ 공동설립자로 2022년도부터 국내외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예술·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기후위기 시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