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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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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봄에 떠나더라도 우리 겨울은 무지 따뜻했기에>

배예진

열여덟, 겨울부터 찰나의 순간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스물하나, 겨울이 돼서야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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