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정 전도사는 1976년 대구에서 딸 셋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불심이 깊은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23세에 결혼한 이후 삶의 여러 어려움을 겪던 중 30대에 들어 우연한 계기로 새벽기도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은 이후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
그 후 말씀과 기도, 치유와 회복의 현장을 걸어오며 상처 입은 마음과 무너진 관계 속에 하나님의 회복을 전하는 사역에 힘써왔다. 익숙한 신앙의 언어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감의 사역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현재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말씀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실천사역 전문연구원 과정과 국제영성훈련센터 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힐링12단계치유상담사, 그레이스영성테라피상담사 2급, 다문화상담사, 학교폭력·노인·이혼·위기관리상담사, 가정·성폭력상담사, 도형상담사 등의 자격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유와 상담 현장에서 실제적인 회복의 통로로 섬기고 있다.
2026년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경남 거창군 가조면 기리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말씀은 강단 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기도와 말씀, 공감과 치유의 길 위에서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