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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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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아기 코끼리>

김소민

바람이 부는 기숙사에서 소중한 아기 원숭이 인형 몽실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취미는 뜨개질, 특기는 람부탄 빨리 까기입니다.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특성이 그림책을 만나 또 하나의 행복을 찾았습니다. 남다름은 때로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남다름이 나만의 행복을 찾아준다고 믿습니다. 제 책이 어린이들이 자신의 남다름을 사랑하고, 어른들이 마음 속에 숨겨 둔 남다른 어린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아기 코끼리》는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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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기 코끼리> - 2026년 5월  더보기

《아기 코끼리》는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으로 자라날 때 부모가 느끼는 혼란과 충격을, ‘평범한 생쥐이지만 코끼리의 모습을 한 포포’라는 상징적 설정 속에 담아 낸 작품입니다.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아이의 본질은 변하지 않고,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사랑할 때 비로소 아이는 온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아이 성장의 밑거름이며, 동시에 어른이 또 다른 차원으로 성숙하는 길임을 보여줍니다. 부모는 아이를 통해 자기 안의 한계를 마주하고, 그 과정을 통해 더 깊은 사랑과 성찰을 배우게 됩니다. 즉 《아기 코끼리》는 단순히 아이를 위한 동화를 넘어, 타자를 받아들이는 순간 인간은 진정한 성장을 이룬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서로의 거울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며, 결국 ‘차이를 품는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행복으로 이끄는 근원적 힘임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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