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컨설팅그룹 CGSI의 인문연구팀이 제작하였습니다. 인문연구팀은 대중을 위한 인문 콘텐츠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팀입니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정보보다, 오래 남아 다시 꺼내 읽게 되는 문장과 생각에 주목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게 만드는 문장, 스쳐 지나가는 감정을 붙잡아 자기 언어로 바꾸게 하는 문장에 관심을 갖고 책을 만듭니다.
이 팀은 거창한 해답보다 지금의 마음에 정확히 닿는 표현이 사람을 더 오래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설명이 많은 책보다 어느 페이지에서든 자기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적고 저장하고 나누게 되는 책을 지향합니다. 이에 맞추어 이번 책에서는 조언보다 오래 남는 한 문장의 힘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