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인권, 사회권, 시민권 운동가. 논설위원이자 작가, 정치인으로도 활동하며 평등, 환경 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7년 유럽 의회로부터 유럽 시민상을, 2018년에는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으로부터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의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감정에 이름이 생기는 순간, 그것을 정의하고 정리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소셜 미디어 칼럼 ‘말은 오래 남는다Verba manent’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세계 여러 언어권을 두루 탐색하며 번역하기 어려운 감정 단어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모은 이 칼럼은 많은 이의 공감을 얻었다.
대표 저서로는 《나는 높이 뛸 거야Faccio salti altissimi》, 《모든 꽃들이여Tutti i fiori che sei》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