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중심부에서 20년 넘게 활약 중인 자산운용 전문가로 하나증권, KDB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및 Private Equity에서 수조 원 규모의 자산운용과 기업 인수합병 등을 담당하고 다양한 투자상품을 설계한 ‘금융의 내부자’이기도 하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로스쿨에서 학위(LL.M)를 취득하며 법률적 식견과 금융 실무를 겸비했다.
현재 투자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으로, 한국도로공사 해외투자사업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투자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 후 기도하고 있다면 그 투자는 이미 실패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화려한 수익률 뒤에 숨겨진 리스크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투자의 성패를 가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한국의 자본시장에서 직접 몸으로 겪으며 정의한 ‘투자의 원칙’을 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어도 투자에서는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워 ‘잃지 않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