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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계에서 엔지니어 경영자로 생활하면서 한편으로는 언어와 미적 세계를 화두로 궁구하였다. 현대의 과학과 옛 인문학이 통섭하는 지점에서 우리 시의 전통과 현대성의 관계가 오랜 기간 동안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독자와 공유할 시의 창조성에 관한 새로운 길을 걷고 싶었다. 2023년 《월간시인》 제2회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양털 깎는 남자가 우주를 사라지게 한 이유는 없다』(2025, 인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