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사를 따라 부르고 싶다는 소박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작업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처음 몇 곡을 정리하고 나서 이 포맷이 같은 처지의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전자책 출간을 결심했다. 이탈리아어의 운율과 아리아 선율이 "찰떡궁합"이라는 점에 매료되어, 문외한의 시선에서 독자가 부담 없이 이탈리아어에 다가가는 길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저자는 도서출판 알파앤아트의 대표이며, 본서를 시작으로 소프라노편, 바리톤편 등 후속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