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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끝까지 한 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불안과, 사람이 조금씩 무너져 가는 순간들에 대해 오래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꿈에서 본 장면들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이야기로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번째 심판』은 실제로 꾸었던 꿈에서 시작된 첫 작품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써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의 내면과 선택, 그리고 후회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써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