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출산과 결혼 시기에 연령이 갖는 의미'를 분석한 연구로 보건학(인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상이 아닌, 개인의 가치관이 행위로 옮겨가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산, 결혼, 건강행위, 자살 등이 개인의 가치관과 갖는 연관성을 연구해왔다.
박사를 마친 뒤에는 제3세계로 향했다. 인식개선, 거버넌스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수행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의 변화를 보고자 하였다.
인구라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그것이 실제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국가선택》은 그 관점의 첫 시작이다. 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다. 앞으로도 AI와 로봇 시대의 도래,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