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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이도원 (Lee Dowon)하늘과 땅 사이 어딘가를 오래 바라보는 사람. 떠 있는 것들, 무게를 숨긴 것들, 그리고 눈을 감으려다 뜨게 되는 순간들에 관심이 많다.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엔 출판사 편집자로 7년을 일했다. 남의 원고를 다듬는 동안 언젠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생각했다. 오래 미뤘다. 서랍 속 메모들이 쌓이다 어느 날 넘쳤고, 그게 이 소설의 시작이었다.하늘 위에 떠 있는 섬, 그 아래에 봉인된 것들, 그리고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꼭 용감한 사람들만의 일은 아니라고 믿는다. 겁쟁이도 충분히 오래 서 있으면 결국 눈을 뜬다.첫 번째 단편 「지하의 소리」를 시작으로 아에테르 제도 시리즈를 이어 쓸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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