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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가까이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온 25년 차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강단에 서고 있다. 늘 타인의 변화를 돕고 응원했지만, 정작 내면의 목소리에는 서툴렀다. 한 귀인을 만난 후 접어두었던 작가의 꿈을 다시 펼쳤다. 타인의 머리카락을 만지던 섬세한 감각을 이제는 펜 끝에 모아, 문장으로 다듬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