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숫자와 수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김은우 작가는 주변에서 만나는 모든 수와 관련된 것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질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4살 때부터 아빠와 함께 잠들기 전 구구단과 수열 문제를 맞히며 수학에 대한 사고력과 흥미를 키워나갔고, '조', '경', '해' 같은 거대한 수부터 '방정식', '함수' 등 어려운 수학 용어까지 궁금한 것은 반드시 파고들었습니다.
칠판을 가득 채우며 직접 문제를 만들어 부모님께 설명하는 은우는, 수학과 과학 관련 책들을 가리지 않고 읽는 탐구심 가득한 '책벌레'이기도 합니다.
현재 초등 2학년인 은우는 수학에 관한 모든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미래의 세계적인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를 꿈꾸며 오늘도 수학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