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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에 아빠를 잃고도 주변에는 밝은 모습만 보이며 살았다. 감춰둔 감정을 달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슬픔을 종이에 풀어내며, 닿지 못할 그리움과 곁에 남은 가족들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 천성이 이과생이라 감성 넘치는 에세이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내 안에서 나온 담담한 문장들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