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을 키우며 어린이집 원장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마흔일곱 나이에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 하나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산골 소녀로 자라 사글셋방 전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내 집'은 늘 간절한 꿈이었다. 악착같이 모은 돈은 번번이 집값으로 사라졌고, 전세 사기와 기획부동산 사기까지 당하며 20년 가까이 혹독한 돈 공부를 해야 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여 8년간 1,000번 넘게 임장을 다녔다. 전국 구석구석을 두 발로 누비며 쌓은 현장 감각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강점이다.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평범한 엄마가 오직 ‘내 집 한 채’를 향한 간절함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서 이제는 그 행운의 지도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