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 짓는 일을 하다가, IMF 때 처자식 먹여 살릴 걱정에 무작정 통신회사로 이직했다.
통신국사와 데이터센터를 20여 년간 지어왔고, 지금은 훌륭한 팀원들 덕분에 운이 좋은 행복한 팀장임을 늘 감사하며, 더 나은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직장생활 마지막 4쿼터를 하얗게 불태우고 있다.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주위 사람들과 늘 조화롭게 지내는 행복한 군자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