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F. Torrefranca 국립음악원(성악)과 AMI Accademia(합창지휘)를 졸업한 성악가이자 지휘자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깊이를 쌓았으며, 2017년 이탈리아 Cives Roma 문화예술 협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소리로 국제오페라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새로운 대중 소통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로마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풀어낸 렉처 콘서트 『로마인 이야기 with Classic』은 2024~2025년 한·이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누적 관객 5,000여 명, 네이버 평점 4.7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음악·역사·여행을 융합한 독창적 장르인 칸터블(Cantare+Travel)을 만들어 특허를 획득했으며,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등 수많은 무대에서 보고 듣는 인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음악으로 시대를 해석하고 역사로 현재를 깨우는 그는, 지금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소통하는 강연형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