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의 세계에 중독되어 25년 동안 약 7천 권의 책을 사고 또 그 이상 읽고 있는 애서가.
국내외 어떤 여행이든 반드시 그곳의 박물관을 들러야 직성이 풀리는 오랜 박물관 매니아.
특히 동북아시아의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역사에 관심을 둔 역사광이자, 각국의 역사를 더 깊이 있게 깨우치기 위해 여러 언어를 동시에 배우고 있는 평생의 학인.
끝으로, 인생의 절반은 사회가 원하는 대로 나머지 절반은 스스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 글쓰는 게 곧 인생의 낙이자 취미인 조기은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