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류학 박사과정 수료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 내 이주민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적응과 관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이주민이자 연구자라는 이중적 위치에서, 이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연구에 반영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시선’을 바탕으로 이주민의 삶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한국 다문화사회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잡힌 이해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