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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이 햇볕을 받고 자라는 채소처럼 건강하고 따뜻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주변의 작은 생명체와 자연 현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속에 담긴 '몽실몽실'한 감성들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내었습니다. 이번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의 하루가 작은 웃음으로 가득 차길 희망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