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이름에 담긴 뜻처럼 진리를 탐구하려는 지향 속에서 학문의 길을 걸어왔다.
한국 현대시를 전공하였으며, 충남대학교에서 202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현대시에서 ‘몸’을 중심 개념으로 삼아 사물, 예술, 언어, 감각, 정동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에 나타나는 신체성과 경험의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시 텍스트에 형상화된 신체적 경험과 정동의 흔적이 언어로 육화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현상학적?존재론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 문학 비평의 방법론을 확장하고, 이를 동시대 문화 분석에 적용하여 그 이해를 심화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