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온 (河穩 / Haon) IT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이자, 용인시 AI 연구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의 한가운데를 걸어온 사람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속도와 성과의 기록이 아니다. 노트북을 열고, 계좌를 확인하고, 답장 없는 제안서를 다시 쓰던 날들. 화려하지 않지만 멈추지 않았던 그 시간들을 처음으로 글로 남겼다. 자기계발서에서는 실전에서 검증한 전략을, 에세이에서는 속도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솔직한 내면을, 소설에서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다. 필명 하온(河穩) — '물 하(河), 평온할 온(穩)' — 처럼,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무언가 조용히 정리되는 느낌. 그것이 하온이 모든 글에서 추구하는 단 하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