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의 온기로 디지털의 미래를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작가이자 사람을 돌보는 목회자이며, 배움을 설계하는 교육자인 저자 남기양은 스스로를 '영원한 학습자'라고 부릅니다.
그는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구는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가득한 AI 시대에, 그는 오히려 AI를 통해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현재 AI 디지털 배움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의 디지털 독립을 돕고 있는 그는, 이 책에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기술이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드는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았습니다. 그의 글은 길을 잃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용기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