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권 목사는 복음의 본질을 삶으로 풀어내는 목회자이자, 신앙과 실천을 연결하는 사역자이다. 말씀 중심의 목회를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를 잇는 사역에 힘써 왔으며, 신앙이 일상의 선택과 관계 속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돕는 데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세계기독교개혁교단 총연합회 대구노회장으로 섬기며, 교단의 건강한 방향성과 목회적 연대를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외무부 소관 비영리사단법인(공익법인) 뷰티플하트 이사장으로서, 신앙을 바탕으로 한 나눔과 섬김, 그리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익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는 신앙을 단순한 교리나 의무로 머물게 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책임의 삶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드림’의 신앙, 곧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태도가 개인과 공동체를 새롭게 세운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오늘의 교회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의무의 10%’를 넘어,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 속에서 기쁨으로 드리는 신앙의 길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