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동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B.A.)와 국제지역학(M.A.)을 공부했으며,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5년간 근무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2008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서울열방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2011년부터 9년간 이랜드리테일과 엘칸토 본사에서 사목으로 섬겼다. 현재는 안산 반월공단 내 기업 수요채플을 인도하며 지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성경 속 이스라엘과 현대 이스라엘,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히브리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는 데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비신자가 다수인 직장 사역 현장에서, 종교적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예배가 재개되며 약 1년 4개월 동안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전했고, 1세기 유대인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통해 복음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그 결실로 『예슈아, 그는 그리스도 : 1세기 유대인 예수를 말하다』를 출간했다. 현재는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종말에 관한 가르침을 다룬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