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디지털 문화와 그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적 신뢰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비평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확실성이 판매되는 시장'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친밀감 구독' 등이며, 복잡한 사회 현상을 해부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 본작 《내 얼굴은 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가》는 오랫동안 추적해 온 '디지털 시대의 인간 소외와 자산화'에 대한 첫 번째 사회 비평 보고서입니다.